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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연극 '흉터'로 무더위 날려요

오는 31일까지 동산아트홀서

2022년 07월 05일(화) 17:16
연극 ‘흉터’
공포 심리 스릴러 연극 ‘흉터’가 오는 31일까지 유·스퀘어 문화관 동산 아트홀에서 열린다.

2012년 초연돼 대학로의 대표 공포연극으로 사랑받아온 ‘흉터’는 치밀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상상 이상의 잔인한 반전을 통해 1초도 쉬지 않고 관객들을 자극한다.

지은, 재용, 동훈 세 친구의 등산과 지은의 돌연 의문사를 시작으로 다시 찾은 등산 속 마주하게 되는 기억과 진실이 그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간다. 같은 사건으로 갖게 된 다른 상처 속 두 남자의 팽팽한 심리전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흉터’는 크고 작은 죄책감에 대한 기억과 그로 인한 마음의 흉터 그리고 아물지 못한 흉터를 상기시키면서, 작품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통해 관객 스스로가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은 화·수·목·금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 일요일 오후 4시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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