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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스포츠마케팅 3년 연속 최우수군 선정

올해 9만 7천명 전지훈련단 유치 추진

2022년 07월 05일(화) 17:07
배구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팀이 해남군을 찾아 훈련을 하고 있다./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전남도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군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최우수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2021년 하계 및 2021년 12월~2022년 2월까지 동계기간 동안 해남군은 14개 종목에 4,319명 연인원 3만 2,778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해남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도 전지훈련 전체 방문팀의 16.17%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찾으면서 스포츠마케팅 선진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스포츠인프라, 전지훈련팀을 위한 재활캠프 운영, 선수단과의 맨투맨 마케팅 방식의 전지훈련 서비스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한몫을 했다.

또, 일찍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지훈련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수립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전지훈련을 추진해 온점이 주효했다.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해남군은 올 한해 9만 7,000명을 목표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연인원 5만 2,1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에서는 벌써 8월까지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활성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올해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통해 185억여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남도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상가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해남=박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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