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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통문화대상 수상자·후원자 '만남의 장'

홀히데이인 광주호텔서 열려
전통문화 계승 발전 기여
장인들 격려·보답 위해 마련

2022년 07월 04일(월) 20:02
4일 오후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대동전통문화대상 후원의 밤’행사에서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태규 기자
[전남매일=김혜린 기자]대동전통문화대상 후원의 밤 행사가 4일 오후 6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 1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김성후 대동전통문화대상 운영위원장,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이사, 김병내 남구청장, 최형식 전 담양군수와 역대 수상자와 후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의 밤 행사는 대동문화재단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장인들을 격려·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문화재단과 대동전통문화대상운영위원회, 대동문화재단운영이사회가 주최한 대동전통문화대상은 지난 2019년부터 3년간 50여 명의 장인과 미래인재 등에게 수여됐으며, 행사와 상금은 시민들의 후원금을 모아 운영된다.

김성후 대동전통문화대상 운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동전통문화대상의 역대 수상자들은 세계적인 전시회 작품으로 출품되는 등 실력이 대단하다”며 “대동전통문화대상 후원자들의 귀한 뜻과 수상자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역대 수상자와 후원자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의 맥을 잇고 내일의 장인을 꿈꾸는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문화재단은 이날 대동전통문화대상 회원인 김산옥 국악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제3회 대동전통문화대상에서 미래인재상 청년부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김산옥 국악인은 지난해 MBN에서 방영된 국악 판소리 오디션 프로그램 ‘조선판스타’에서 최종 우승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화유산, 미술, 공연부문 등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발전에 괄목할 만한 공적을 세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부문별 대상 3명과 한우물상, 특별상 10명을 선정해 상패와 부상을 시상한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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