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학생 실력향상’…AI 학습진단 중점 추진

■ 이정선 시교육감 추진전략 발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주력
일반계고 진로진학 활성화
미래산업 마이스터고 신설

2022년 07월 04일(월) 19:59
[전남매일=최환준 기자]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호 공약이자, 1호 결재 정책인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4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력이란 개념은 과거 회귀적인 수능성적 위주의 줄세우기가 결코 아니다”며 “학생들의 미래 지향적인 진정한 실력은 인성 역량, 디지털 시민의식, 다양한 특기 적성 계발, 창의융합형 인재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여는 광주학생’을 비전으로 ▲학생 맞춤형 기조 기본학습을 통한 진로·진학·취업·역량 강화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광주교육 공동체의 상생적 소통을 위한 행정역량 강화 등 3대 폭표를 제시했다.

또한 초·중학생 실력 향상 방안으로는 ▲AI학습 시스템을 활용한 학습진단 및 보정 ▲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단위학교 학습 보조강사 지원 확대 ▲중학교 AI전담교사 배치 ▲영재교육 대상 확대 ▲중학생용 진로학업 설계서 제작 배포 등이 추진된다.

특히 이 교육감은 일반계 고교에 대해서는 진로진학 활성화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중심 선택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일반 진로와 진학 전문성을 강화,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직업계교 실력향상에 대해선 미래산업체 초점을 두고 미래산업 수요에 대비한 학과 재구조화, 미래산업 중심의 광주형 마이스터고 전환 및 신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환준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