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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소크라테스 6월 MVP 후보

이정후·박병호·켈리·폰트까지 5파전

2022년 07월 04일(월) 19:34
KIA 소크라테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가 두번째 월간 MVP를 노린다.

KBO는 KIA 소크라테스 , LG 켈리, SSG 폰트, 타자 KT 박병호, 키움 이정후 등 총 5명이 6월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KIA 타선의 상승세를 이끈 소크라테스는 꾸준한 타격감을 선보이며 5월에 이어 2달 연속 월간 MVP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소크라테스는 리그에서 홈런 공동 3위(5홈런), 안타 3위(33안타), 21득점 등 고른 활약으로 팀공격의 활로를 불어 넣었다.

LG 켈리는 6월 한달 간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리그 다승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4월에 이어 벌써 2번째 월간 MVP 후보에 오른 폰트도 6월 한달 간 4경기에 등판해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로 3승을 올렸다. 타자 쪽에서는 KT 박병호가 5월에 이어 6월까지 연속 MVP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키움 이정후는 6월, 최다 안타(38안타)와 최다 타점(27타점) 모두 선두에 올랐다.

6월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된다. 팬 투표는 4일부터 오는 일까지 진행된다.

6월 MVP로 최종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 선수를 활용한 NFT카드를 신한 쏠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발행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6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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