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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단체장·실국장·준국장 20명 전보

16년 만 여성대변인 임명

2022년 07월 04일(월) 18:41
[전남매일=오선우 기자]전남도는 4일 3급 실·국장과 부단체장, 4급 준국장 전보인사를 5일자로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국장급 전보 6명, 부단체장 9명, 준국장급 5명 등 총 20명이다.

국장급 전출은 3명으로 ▲목포부시장 소영호 ▲나주부시장 강영구 ▲광양부시장 주순선 등이다.

국장급 전보는 6명으로▲도민안전실장 김신남 ▲에너지산업국장 강상구 ▲전략산업국장 김종갑 ▲보건복지국장 유현호 ▲농축산식품국장 강효석 ▲광양청 투자유치본부장 정창균 등이다.

준국장급 전입은 2명으로 ▲비서실장 정광현 ▲총무과 임성수 등이다.

준국장급 전출은 6명으로 ▲담양부군수 최영주 ▲구례부군수 유영광 ▲고흥부군수 선양규 ▲장흥부군수 조석훈 ▲장성부군수 김명신 ▲신안부군수 박형호 등이다.

준국장급 전보는 3명으로 ▲대변인 고미경 ▲인구청년정책관 정광선 ▲기업도시담당관 김차진 등이다.

특히, 지난 2006년 처음으로 여성 공보관이 임명된 지 16년 만에 여성인 고미경 전략산업국 기반산업과장(4급 준국장급)이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민선8기 미래비전인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건설을 위한 새정부정책과 국정 과제 반영 추진 속도를 한층 높이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으며, 업무성과와 역량, 리더십 등을 종합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국장, 준국장의 경우 해당 분야 실무 경험 등을 감안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부단체장은 대변인, 인구청년정책관 등 업무 성과가 뚜렷한 준국장을 우선 선발했고, 시·군 정책수립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면서 도-시·군 간 상호협력과 소통 등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7월 중순께 과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5급 이하 인사는 7월 말 조직개편을 거쳐 8월 초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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