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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저가 ‘가격의 끝’ 프로젝트 시작

40대 필수품 평균 13% 인하

2022년 07월 04일(월) 18:15
이마트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목표로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판매량이 많은 상품들의 가격을 내려 ‘이마트에서 장보는 게 가장 저렴하다’라는 인식을 심으면서 대형마트의 본업에 충실한다는 방침이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가격의 끝’첫 단계는 40대 필수상품의 가격 인하다.

40대 필수상품은 가공식품 17개, 신선식품 7개, 화장지 등 일상용품 16개로 이뤄졌다.

주요 상품중 알찬란(계란 30구)은 7,480원에서 6,730원으로, 양파(3입)는 1,800원에서 990원으로 약 45% 인하된다.

이밖에도 코카콜라, 서울우유, 신라면 등도 가격을 내렸으며 방향제 페브리즈, 메디안듀얼이팩션은 30~50%가량 가격을 낮춘다.

또한, 40대 품목 전체 상품들은 종전보다 평균 13.0% 내려간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매일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상시 최저가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는 2주 간격으로 구매 수요가 큰 상품 중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한 10대 상품을 선정해 최저가로 가격을 낮출 예정이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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