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더 가까이 소통…‘꿈·행복’ 넘치는 보성 만들터”

민선8기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김철우 보성군수
3대 SOC사업 정부·전남도 지원 이끌어 내
보성 600사업 브랜드 시책 만들기에 최선
5대 핵심 목표 실현…지속 성장하는 군정

2022년 07월 04일(월) 18:06
김철우 보성군수
[전남매일 보성=백종두 기자]김철우 보성군수가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민선8기 슬로건을 발표하고 민선7기부터 추진해 온 3대 SOC 프로젝트와 주민자치의 꽃인 보성600 사업 행정 전분야로 확대해서 보성만의 색깔과 특색을 선보이는 등 선도적 자치 실현에 나섰다.

특히 민선8기 최우선 과제로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꼽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켜내는데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김 군수는 민선7기의 기조를 이어가면서 민선8기만의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다짐했다.

◇3대 SOC프로젝트 사업 임기 내 마무리 목표

보성군 3대 SOC 프로젝트는 보성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줄 수 있는 특화 사업 등을 중점 관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 SOC, 산업 SOC, 관광 SOC 등 3대 분야로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은 ▲보성·벌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경전선 KTX 이음 ▲조성 제2농공단지 ▲율포항 국가 어항 승격 ▲율포해양레저 관광거점 사업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정원 조성사업 ▲벌교~장도 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등이 있다.

남해안 최대 해양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율포 해양레저 거점사업’은 세계 최장 깊이(45m) 스킨스쿠버풀, 생존체험장, 실내서핑장, 수중스튜디오, 인피티니 풀, 국내 최장 길이의 스카이워크 등을 갖춘 종합 레저시설로 임기 내 완공시킬 예정이다.

더불어 어촌뉴딜 300사업 등과 연계 추진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이를 통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많은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계 사업도 적극 발굴해 전남도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

‘다시 뛰는 보성 3·6·5’의 ‘6’은 민선7기부터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보성600사업의 완성이다.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마을 공동체가 부활하고, 이웃간의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이후 클린600사업으로 확장시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여건을 만드는 데 전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았다.

보성600사업은 주민을 행정의 주인공으로 만들었으며, 진정한 지방자치로의 진일보를 이끌어냈다.

민선8기에는 이러한 보성600사업의 정신을 모든 사업에 녹여 내 지방자치에서 주민의 역할과 권리를 더욱 견고하게 보장하고 군민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속가능하고 깨끗한 환경·생태를 위한 클린600, 재해와 재난 속에서도 생활 안전이 보장되는 안심600, 사각지대 없는 복지600 등 600사업을 세분화하고 전문화해 모든 마을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것.

보성군 행정 전 분야로 보성600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오직 보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있는 브랜드 시책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한 보성’의 첫걸음 5대 핵심목표 제시

김철우 군수가 강한 보성을 향한 첫걸음으로 제시한 ‘5대 핵심 목표’는 복지, 농림축산어업, 문화관광, 지역경제, 정주여건 등 5개 분야다.

먼저 생애주기별로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시책을 추진해 행복 보성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라나는 꿈을 지킬 수 있는 양질의 교육 기반을 탄탄히 하는 데 집중한다.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을 함께 키워낸다는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영유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출산 장려·양육 지원금도 확대에도 힘쓴다.

지역의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으로 생각하고 자식처럼 살뜰하게 모신다는 생각으로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백내장수술 및 전립선 질환 검사도 확충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을 통해 전 군민에게 수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을 약속한다.

두 번째로는 성장기반을 확대해 고소득 농림축산어업을 육성에 총력을 쏟는다.

현재 60만 원인 농어민 공익수당을 120만 원까지 확대 지급하고, 농촌협약 사업,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으로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보장에도 앞장선다.

축산 ICT 융복합 사업과 축산악취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어촌뉴딜300 사업 등을 통해 농업뿐만 아니라, 축산, 어업 분야도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차정원 조성, 주월산 에코힐링 테마파크 조성,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조성 등을 통해 산림과 해양을 이용한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키워나갈 전망이다.

세 번째, 맛·멋·흥을 즐기는 힐링보성! 고품격 문화관광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에 온 힘을 쏟는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가장 집중할 부분은 문화관광분야로, 멈춰있던 축제를 재가동하고, 다양한 여행프로그램 개발과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불 꺼지지 않는 보성 경제를 위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보성군 통합축제 개최로 지역 상권에 확실한 낙수효과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관광 인프라도 강화에도 힘쓴다.

구들장 힐링파크 조성, 보성 비봉 해양관광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관광 거점을 만들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돈이 되는 관광산업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네 번째, 일자리·산업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는 것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인구 문제와도 직결된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영세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을 비롯해 보성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녹차골보성향토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 제2농공단지를 신규로 조성하고,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마지막 다섯 번째, 생활 인프라 확대로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한다.

보성읍·벌교읍 시가지 지중화 사업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조기에 성과를 가시화 한다.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 하수관로 및 하수도 정비,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저감 및 미세먼지 감축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지속 확대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명품 행정…예산 1조원 시대 열어

김철우 군수는 민선7기 동안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왔다.

그의 진정성 있는 군민과의 소통 방법은 해를 거듭할수록 군민과의 두터운 신뢰와 믿음으로 결실을 맺었다.

민선7기 동안 보성군은 전남도 청렴도 1위를 기록하고,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호남 유일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 괄목할만한 행정 서비스 신장을 이뤄냈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부 청렴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은 보성군과 군민 사이에 상호 신뢰가 견고하게 형성됐음을 방증한다.

더불어 주민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고 주민 친화적인 적극 행정에서도 두드러진 변화가 있었다.

민선8기에도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확장적 재정 정책을 통해 임기 내에 보성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하고, 보성형 자치분권을 활성화한다.

마을 방범을 강화하고 통합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만들기에 집중한다.

김 군수는 “민선8기 보성군수로 한 번 더 보성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가슴이 뜨겁다”며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우리 고향 보성을 위해 일등 일꾼 보성 800여 공직자와 함께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능력을 아낌없이 끝까지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항상 군민 여러분의 뜻을 새기고 군민과 함께하며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더 많이 듣겠다”며 “지속 성장 가능한 보성의 미래를 위해 크게 멀리 보되, 작은 것도 소홀히 않고 세밀하게 살펴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철우 보성군수는 2018년 민선7기 보성군수로 취임한 후 민선8기 보성군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2022년 6월 1일 실시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무투표 당선됐다,



◇주요 공약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수당 지급 ▲어르신 보청기,틀니 구입비 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120만원 지급 ▲고소득 참꼬막 자원 회복 사업 ▲보성 차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육성 ▲보성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벌교생태공원 종합스포츠시설 조성사업 ▲보성 비봉 해양관광레저단지 조성 ▲벌교-장도간 생태 탐방로드 조성 ▲마을 단위 문화공간 창조 ▲녹차골 보성향토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탄소중립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KTX 이음으로 관광루트 다양화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벌교갯벌 복원 및 식생조림

◇김철우 보성군수가 걸어온 길

▲조선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제3·4·5대 보성군의원 ▲제18대 대선 문재인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전남 시민캠프 총괄 선거대책본부장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중앙선대위 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민선7기 보성군수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보성읍 동암마을 주민들이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세계 최대 구들장 주산지 오봉산. 보성이 온돌 문화 중심지로 우뚝설 수 있는 모멘텀이다.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보성 율포 해양복합센터 조감도.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