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한전KDN, 전력산업 디지털화 모색 컨퍼런스

글로벌·지역기업 등 총 41개사 참여
클라우드·D.N.A 등 최신 기술 선봬

2022년 07월 04일(월) 18:01
최근 한전KDN 나주 본사 빛가람홀과 로비, 홍보관 등에서 열린 ‘2022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에 참여한 학생 및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한전KDN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한전KDN이 최근 나주 본사 빛가람홀과 로비, 홍보관 등에서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와 ‘KDNERI R&D Fair’를 동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에너지 ICT 관련 업계 종사자 및 학생들에게 글로벌 ICT&보안 기술 동향 및 트렌드에 대한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제품 홍보의 장을 마련해 지역 상생과 청년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메타버스 및 온라인 방송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ICT 관련 기관 및 업계 종사자, 교수 및 학생 등 약 4,000여 명이 참가했다.

‘NEW 노멀 시대, 전력산업 디지털 전환’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는 정재훈 한전KDN 부사장, 이현빈 한국전력 부사장, 지역 국회의원들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여러 내외빈의 온·오프라인 참여 축하 인사말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컨퍼런스에서는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사례를 통해 본 오픈소스의 역할과 미래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관리와 활용의 새로운 트렌드 ▲반도체 회사가 바라본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세상 등 3개의 기조 강연과 한전KDN교육관에 지정된 3개 교육장에서 진행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기술 동향과 방향 ▲산업망 환경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OT보안 전략 등 컨퍼런스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22개 세미나가 진행됐다.

한전KDN 본사 1·2층에 마련된 36개의 전시 부스에는 글로벌 및 지역 기업 총 41곳이 참여해 클라우드, D.N.A(Data, Network, AI), 플랫폼서비스, 스마트 보안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한편, 한전KDN 홍보관에서는 전력ICT기술원이 진행한 ‘KDNERI R&D FAIR 2022’행사가 컨퍼런스와 함께 동시 진행됐다.

정재훈 한전KDN 부사장은 “지역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시행된 ‘ICT & 보안 컨퍼런스’가 앞으로도 최신 기술 동향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