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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숙취운전 57건 적발…“특별단속 연장”
2022년 07월 03일(일) 18:38
[전남매일=최환준 기자] 광주경찰이 지난 6월 한 달간 숙취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총 57건을 적발했다.

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음주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한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숙취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이 기간 음주 단속건수는 4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53건) 대비 21.8%(77건) 증가했다. 일평균 단속 건수도 11.8건에서 14.3건으로 2.5건 늘었다.

음주 교통사고는 38건이 발생해 이중 1명이 숨지고, 64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출근길(오전 6시30분~8시30분) 숙취 단속에서 57건(면허 취소 20건·정지 37건)이 적발돼 일 평균 7.1건을 기록했다.

경찰은 7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음주운전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판단, 특별단속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음주운전 신고 및 사고 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심야시간대 수시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매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량을 감안해 주요도로 등에서 출근길 숙취 운전 단속도 강도 높게 전개할 방침이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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