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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협치정신 근거 지방의회 구성해야”
2022년 07월 03일(일) 18:37
[전남매일=임채민 기자]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3일 협치정신에 근거한 지방의회 구성을 촉구했다.

참여자치21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의회와 각 구의회가 이번 주에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서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민주당이 성숙한 협치의 정신에 입각해 의회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비 민주당 구의원들이 단지 소수당의 일원이기 때문에 배제되는 것은 시민의 이익과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다수당인 민주당은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되,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정치를 펼치는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광주시당이 협치의 정신에 입각한 지방의회 구성을 통해 새로운 정치 문화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민주주의를 성숙시켜 정치의 효능감을 높여달라는 광주시민들의 요구에 화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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