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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반기 '청년 문화복지카드' 접수

2년 이상 거주 21~28세 대상

2022년 07월 03일(일) 18:22
[전남매일=오선우 기자]전남도는 청년에게 학원수강, 도서구입, 공연관람 등에 사용 가능한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7월 한 달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020년 7월 1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하는 21세 이상 28세 이하(1994~2001년도 출생자) 청년으로, 상반기 지급 받은 도민은 제외되며 1인당 연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거주 기간은 2년 이상으로 동일하나, 거주 기준일을 매년 1월 1일에서 공고일인 7월 1일로 완화해 상반기에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청년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광주은행 누리집(시 거주자), 농협카드 누리집(군 거주자)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카드는 9월 중 체크카드로 발급한다. 지원금은 카드 내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학원 수강, 도서 구입, 공연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 전남에서 연내에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및 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선양규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하반기 추가 접수로 더 많은 청년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지원받아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