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신안, 고소득형 패류 14톤 살포
2022년 07월 03일(일) 17:44
신안군은 최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압해읍 송공지선 등 6개 지선에 고소득형 패류 14톤을 살포했다./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최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압해읍 송공지선 등 6개 지선에 고소득형 패류 14톤을 살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살포한 패류는 서해안 갯벌에서 자연 성장한 약 3cm 이상의 건강한 바지락과 모시조개(가무락) 2종의 품종으로, 병성 감정실시 기관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검증된 종패다.

패류 살포지선은 어촌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품종별 서식 환경특성과 자연산 종패가 자생하는 점을 고려해 적지를 선정하는 등 패류의 생존율을 높였다.

신안군은 이번 패류 살포를 통해 관광객 체험관광 활용과 함께 자원량 회복으로 어업인 소득 창출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패류 자원을 조성,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10년부터 패류 자원량 증강을 위해 갯벌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소득형 패류인 바지락, 가무락, 백합 등 120여톤을 살포해 오고 있다./신안=이주열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