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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자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벤치마킹

인력양성사업 담당자 간담회
공동연구·개발 등 협력 약속

2022년 07월 03일(일) 12:36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양 기관 인력양성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가졌다./광주상의 제공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최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양 기관 인력양성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가졌다.

광주와 대구지역의 디지털 산업 훈련기관 및 훈련과정 운영에 관한 벤치마킹을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는 광주지역 신기술 신산업의 새로운 훈련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디지털산업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시설 견학 및 운영방안 공유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디지털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디지털 산업의 훈련과정을 확대할 것을 검토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2014년부터 매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SW 개발자 양성과정’을 비롯한 4,000여명의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인적자원개발위회도 5년 연속 성과평가 A등급을 받은 우수 인자위로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광주지역의 다양한 인력양성 사업 현황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를 통해 △대구지역 디지털 산업 인력·훈련 현황분석과 광주지역 인력·훈련 수급실태 조사 관련 업무협력 및 정보공유 △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관련 직무능력 향상 모델 제안 및 공동개발 △디지털 산업 기술, 수준별 훈련과정 표준화 방안 공동 연구 등의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김은희 총괄팀장은 “광주지역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훈련과정을 상호 공유해 양 지역의 인력양성사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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