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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빛바랜 호투…키움에 0-1 패배
2022년 06월 29일(수) 23:09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눈부신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시즌 3패를 기록했다.

KIA는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양현종은 7이닝 5피안타 1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득점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떠안았다. 지난 4월 26일 수원 kt전부터 7연승도 제동이 걸렸다.

결정적 원인은 딱 하나 내준 볼넷이었다.

0-0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7회 양현종은 선두타자 이용규와 풀 카운트 대결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키움 김수환의 희생번트때 주자가 2루에 갔고, 김웅빈을 삼진처리했다. 그러나 이지영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0-1로 리드를 내줬다.

이후 KIA 타선은 끝내 침묵하며 경기는 키움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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