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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취임식 취소…‘역대급 가뭄’ 현장으로
2022년 06월 29일(수) 18:33
신안군은 7월 1일 민선 8기 박우량 신안군수 취임식을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

박 군수는 취임식 대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하의도 생가 방문에 이어 하의면 대야도를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공식을 일정을 시작한다.

신안은 지난 겨울부터 이어진 역대급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등 군민 근심이 깊어가고 있다.

이에 박 군수는 간소하게 하려던 취임 행사를 취소하고 타들어 가는 농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민생현장으로 달려간다.

신안군은 민선7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여건 속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1도 1뮤지엄, 1섬 1정원 조성사업 등을 통해 섬들이 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신안=이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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