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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연고 OK럭비단 종별럭비선수권 우승

동호인부 결승서 충북OB 완파…한구민 MVP

2022년 06월 29일(수) 17:20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이 20일부터 7일간 경북 경산에서 열린 제75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동호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를 연고로 하는 OK금융그룹 읏맨 럭비단(이하 OK럭비단)이 제75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동호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OK럭비단은 지난 20일부터 7일간 경북 경산에서 열린 대회 동호인부에서 경산OB를 꺾고 결승에 올랐고, 충북OB를 35-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에서 한구민(27)은 총 39점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OK럭비단은 지난해 3월 총 23명(선수 19명 지도자 3명)의 선수단으로 창단한 신생 실업팀이다. 한구민, 김상진, 홍석호 등 다수의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도쿄올림픽 당시 한국 럭비 1호 귀화선수로 활약한 안드레 진이 전략전술 코치를 맡았다.

OK럭비단은 지난해 창단 4개월 만에 제32회 대통령기 전국종별럭비선수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앞으로 광주를 연고로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광주 소속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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