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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청년 단체 '프로젝트 더 울림' 공연
내달 2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2년 06월 29일(수) 17:18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가 청년들의 활력이 넘치는 공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은 광주지역 청년 예술인·단체에게 창작 및 공연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내달 2일부터 8월 13일까지 다양한 지역 청년들의 공연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오는 7월 2일 예정된 첫 공연은 ‘무슨 동물일까? 프로젝트 더 울림과 함께 가요 클래식 동물원!’을 주제로 청년 공연단체 ‘프로젝트 더 울림’이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음색과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윈드 오케스트라 편성과 소규모 앙상블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콘텐츠 발굴과 지역 음악 소재를 활용한 레퍼토리 개발에도 힘쓰고 있는 ‘프로젝트 더 울림’은 교육적이고 전통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함과 동시에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안정적인 연주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형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재미와 교육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오감만족 콘서트로, 해설과 영상을 함께해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악기 소리로 표현한 동물의 소리와 교양적 동화를 입체감 있는 음악으로 들려주며 교육 학습 환경도 함께 제공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 입장 가능하며, 공연장 출입 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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