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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연패…키움에 2-5 패배
2022년 06월 29일(수) 00:42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KIA 선발 이의리가 공을 던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2연패에 빠졌다.

KIA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5로 패배했다.

이날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형우가 좌측 담장 상단을 맞추는 2루타를 날려 KBO 역대 3번째 2루타 통산 450개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 이의리는 5⅔이닝 5실점으로 시즌 5패(3승)를 떠안았다.

선취점은 KIA가 먼저였다.

KIA는 4회 초 1사에서 소크라테스의 우전 안타와 나성범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황대인 땅볼때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4회 말 키움 김휘집과 송성문, 김혜성의 안타로 만루 위기를 맞았고 김수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실점했다.

이어지는 5회말 1사 1,3루에서 키움 김휘집의 투수 앞 땅볼로 1점을 내준 KIA는 이정후에게 3타점 홈런을 얻어맞아 1-5가 됐다.

KIA는 6회 초 이창진과 나성범의 2루타로 1점을 따라붙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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