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KIA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 영입

로니 웨이버 공시

2022년 06월 28일(화) 17:02
토마스 파노니 /MLB.COM 캡처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왼손 투수 토마스 파노니(28)와 연봉 30만 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크랜스톤 출신인 토마스 파노니(185㎝ 92㎏)는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을 뛰었다. 올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워체스터 레드삭스(AAA) 소속으로 14경기에 등판, 5승 3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57경기 43승 33패 평균자책점 4.09다.

선수 경력의 대부분을 선발 등판한 파노니는 이닝 소화력이 뛰어나고, 제구력이 안정됐다는 평가다. 상대 타자와의 승부에서 타이밍을 뺏는 투구와 경기 운영 능력 역시 수준급이다.

파노니는 오는 30일 입국해 메디컬 체크 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파노니도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계정을 통해 “이번 시즌까지 로체스터에서의 경기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한국의 KIA 타이거즈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됐다. 감사드린다”고 계약 사실을 직접 공지했다.

KIA는 28일 한국야구위원회에 투수 로니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로니는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5.89를 기록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