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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이래 최초 예산 11조 시대

■전남도
낙후 기반 개선·발전 토대 마련
신성장산업 대규모 투자 유치

2022년 06월 27일(월) 19:55
[전남매일=길용현 기자] 전남도 개청 이래 처음으로 2021년 예산 11조 원 시대를 열었던 민선 7기 김영록 호는 낙후된 기반을 개선하고 지역 미래 발전을 준비할 토대를 마련했다.

2018년 6조 원이었던 국고 예산은 2022년 8조 4,000억 원으로 5년 새 2조 4,000억 원이 늘어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끊임없는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난 5월 기준 983개 기업 27조 7,891억 원을 유치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제 상황 악화 속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신성장산업의 대규모 투자기업을 유치한 것이 눈에 띈다.

미래 성장 동력인 백신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해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한 ‘국가 백신산업 중심지’도약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백신 개발에 필요한 전주기 기술과 백신 제품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올해 9월 개관 목표로 건립 중이며, 백신 개발기업에 세포주를 공급하는 ‘국가 셀뱅크’ 등 센터 기능 확대 사업을 위한 국비 436억 원도 추가 확보에 성공했다.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장성 아열대작물실증센터, 해남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센터, 신안 스마트양식클러스터,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등 농어업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첨단 농어업을 선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초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전월세 주거비 지원, 청년희망디딤돌 통장, 여성 경력이음 바우처 등 전남형 행복 시책 확대에도 주력했다.

그 결과 민선 7기 전남도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 합동 평가에서 목표 달성도 95.4%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시·도지사 공약 이행평가에서 종합 및 3개 분야(공약 이행 완료도·2021년 목표 달성도·주민 소통)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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