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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올해 첫 열대야

지난해보다 16일 빨라…관측이래 4번째 기록

2022년 06월 27일(월) 19:22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올 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사이 광주와 전남 무안·영광·함평·순천·영암·담양·화순·장성·목포·신안 압해도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이다.

이 지역들은 밤 사이 최저 기온은 무안 26.3도, 영광 26.3도, 광주 25.8도, 함평 25.7도, 순천 25.6도, 영암 25.4도, 담양 25.2도, 화순 25.1도, 신안 압해도 25.1도, 장성 25.1도, 목포 25도 등을 기록했다.

올여름 광주의 열대야는 지난해(7월 13일)보다 16일 빠르게 나타났으며 관측이래 4번째 빠른 열대야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광주와 담양, 화순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고온 다습한 남서풍과 구름대의 유입으로 해안과 도심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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