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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회복’ 클래식 나눔 콘서트

APS와 함께하는 제5회 나눔콘서트 in 광주
7월 5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2022년 06월 27일(월) 18:14
APS와 함께하는 제5회 나눔콘서트 in 광주가 다음달 5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APS(Academy of Passion & Sharing)는 음악의 열정을 가진 전문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Academy)로 음악의 열정(Passion)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Sharing)는 철학을 바탕으로 창단됐다. 지난해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자선음악회다. ㈜오성정보통신과 함께 준비된 공연으로‘위로와 회복’을 주제로 광주시민에게 양질의 클래식을 선보이는 무대로 준비된다.

지휘는 진윤일 APS 음악감독이 하며 바이올리니스트 강나경과 피아니스트 황현정이 협연, 위촉작곡가로 정현수 전남대 교수가 함께한다.

첫 무대는‘대금과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위한 시 II’다. 창의 느린 바이브레이션의 연속적인 움직임으로 주기적인 파동을 만들고 그 지속성의 위 아래로 흩어지며 출현하는 간헐적인 짧은 현악기의 울림의 조합으로 이뤄지는 조직적인 리듬패턴을 느낄 수 있다.

이어 한국에 서양음악을 전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홍난파의 선율을 주제로 작곡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고향의 봄’이 뒤를 잇는다.

사라사테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지고이네르바이젠’, 바르토크 ‘루마니아 춤곡’ 등의 무대도 펼쳐진다.

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며 문의는 010-6331-6834로 하면 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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