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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날릴 재즈 콘서트

라쏘 뮤직 ‘Destination Jazz’ 주제
29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2022년 06월 27일(월) 18:12
재즈밴드와 플루트, 그리고 재즈보컬로 한여름밤 시민들을 시원하게 해줄 감각적인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29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문화가 있는 날 열린 소극장’ 6월 공연으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라쏘 뮤직(LASOO MUSIC)’을 초청해 ‘Destination Jazz’를 주제로 친숙하면서도 환상적인 재즈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밧줄로 꽁꽁 묶다’는 뜻의 ‘Lasso(라쏘)’와 ‘Music(뮤직)’을 결합해 ‘음악으로 사로잡다’는 의미를 담은 이 팀은 재즈음악과 대중적인 음악 장르로 시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재즈 음악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있다.

재즈밴드와 플루트, 재즈보컬로 기획한 이번 공연은 익히 들어왔던 대중적인 음악과 감각적인 재즈 요소를 결합한 공연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보컬 박하경, 피아노 강윤숙, 드럼 조남혁, 베이스 김종호, 플루트 장주현 등 총 5명이 출연하며, ‘플라이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이즌 쉬 러블리(Isn’t She Lovely(funk ver.)’ 등 8곡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마스크 미착용시 관람이 제한되며, 입장료는 없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문화공간본부 빛고을시민문화팀(062-670-7954)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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