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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 대한민국 국악예술교류전

29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

2022년 06월 27일(월) 18:10
5·18 42주년 기념 2022 대한민국 국악예술 교류전이 29일 오후 6시30분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열린다

㈔세계예술교류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광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류전은 서울, 광주, 전남, 제주, 평양 예술단이 나서 각 지역의 특색있는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5·18 정신의 전국화와 국민통합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무대는‘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를’ 슬로건으로 꾸며진다. 창작무용 ‘상사화’를 비롯해 창작판소리 ‘윤상원 열사가’, 한국무용 ‘해후’에 이어 북한가요 ‘이 강산 하도 좋아’, 가곡 ‘그리운 금강산’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제주의 민속무용인 물허벅춤과 해녀춤이 제주 여인들의 고단했던 삶을 표현하는 춤으로 관객들에게 제주만의 특색을 선물하며, 평양예술단이 대거 출연해 무용과 노래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국악협회 함태선 회장은 “이번 5·18기념 대한민국 국악예술교류전을 통해 민주화운동을 기억하며 민주, 인권, 평화 시민의식이 대한민국과 세계화를 위한 ‘평화의 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5·18 민주화 운동이 다양한 문화예술로 제고되며 한반도와 세계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무료입장이며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문의 (062)524-8300.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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