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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제10회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47개국 58명 온라인 참가
필기·실습 평가로 기술력 겨뤄

2022년 06월 27일(월) 09:31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0회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실기 평가 진행 모습. /기아 제공
전세계 기아 고객 만족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글로벌 차량 정비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각국에서 갈고 닦은 정비 실력을 겨뤘다.

기아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0회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된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기아 정비사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정비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고객 최접점에서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좌우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정비사들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최고의 정비기술을 인정받은 47개국 58명의 정비사가 참가했으며, 코로나19 등 물리적인 이동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원격 진단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필기 테스트를 진행해 최종 결선에 진출할 12명의 정비사를 선발했으며, 결선 진출자들은 지난 22~23일 온라인을 통해 실기 평가를 실시했다.

기아는 종합 점수 기준 금·은·동상 수상자 및 각 종목별 성적 우수자 등 총 9명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금상은 인도의 ‘탕가라수 에이’에게 돌아갔으며 은상은 영국의 ‘데이빗 웨스턴’과 러시아의 ‘알렉산더 멘쉬키콥’이, 동상은 아일랜드의 ‘가빈 달시’, 미국의 ‘마튜 피췌’, 중국의 ‘지유레이 자이’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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