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음악으로 듣는 비엔나의 인문예술

‘영광이여 다시 한 번, 비엔나’
27일 오전 11시 광주 공연마루

2022년 06월 26일(일) 18:14
김이곤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11시 음악산책 ‘영광이여 다시 한 번, 비엔나’가 27일 오전 11시 광주 공연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11시 음악산책 세 번째 도시는 13세기 이후 600여 년 동안 유럽 역사를 이끌어왔던 합스부르크가의 중심이 됐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로 비엔나를 중심으로 전개된 인문예술을 살펴 볼 예정이다.

공연은 한국인이 손꼽는 현악사중주인 하이든의 ‘황제’ 중 3악장,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월광’ 중 3악장,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등을 솔리스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선보인다. 비엔나를 배경으로 활동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합스부르크가의 흥망성쇠,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음악가 하이든과 모차르트, 그리고 비엔나의 명소인 쇤부른 궁전과 벨베데레 미술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등 빈 분리파를 통해 본 찬란했던 비엔나의 인문예술을 다루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연에는 올 한 해 11시 음악산책을 함께할 콘서트 가이드 김이곤의 해설과 세련된 음색과 화음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솔리스 앙상블이 참여해 여행 인문학 콘서트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티켓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오지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