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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찾아가는 디지털금융 교육
2022년 06월 23일(목) 17:52
농협전남지역본부가 23일 진도 선진농협 고군지점 회의실에서 관내 영농회장 6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을 가졌다./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3일 진도 선진농협 고군지점 회의실에서 관내 영농회장 6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디지털 전환에 따라 발생되고 있는 농업인,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모바일기기 사용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법을 시작으로 NH콕뱅크를 통한 금융상품 이용, 쇼핑·영농정보 조회법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산관리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직접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금융거래는 물론 농축산물 시세조회 및 직거래, 방문택배서비스 이용뿐만 아니라 농촌인력중개인력 찾기, 작물종합기술정보와 농가경영관리 등을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면서 “기기를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점들을 잘 기억하고 활용하면 앞으로 발품 팔 일이 줄어들고 시간과 돈도 많이 절약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디지털 활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교육을 하게 돼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농협은 디지털 시대에 소외받는 이들이 한명도 없을 때까지 농업인과 고객에게 세심하게 헌신하는 지역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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