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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장 및 경영진 성과급 전액 반납

재무위기 극복·국민 부담 경감 동참

2022년 06월 22일(수) 16:39
한국전력(대표이사 정승일)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20조원 이상의 영업적자가 예상되는 창사 이래 최악의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인 성과급 반납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의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를 위해 정승일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은 지난해 경영평가 성과급을 전액 반납한다. 1직급 이상 주요 간부들도 성과급을 50% 반납한다.

또한 지난달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확대 구성해 경영효율화, 연료비 절감, 출자지분 및 부동산 매각 등 고강도 자구노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한전은 6조원 이상의 재무개선을 목표로 현재 출자지분 2건, 부동산 3건 등 총 1,300억원의 자산 매각을 완료했으며, 약 1조3,000억원의 예산을 이연 및 절감했다.

한전은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가 경제의 위기 상황 속에서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를 통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탄소중립 이행 선도, 과감한 제도 혁신, 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력 및 조직 효율화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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