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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22일 반도체 인력양성 방안 토론회
2022년 06월 21일(화) 19:12
[전남매일=강병운 기자]더불어민주당 서동용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반도체 인력 양성 방안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용빈 의원 등과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정부 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점검하고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제1 발제 ‘반도체 인력 현황’을 맡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는 매년 수출액을 역대 최고치로 경신하고 있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성장세에 반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지역별, 세부 분야별 데이터로 개관하고 원인을 점검한다.

제2 발제 ‘반도체 인력 육성 방안’을 담당하는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김정호 교수는 국립대학 반도체 학과 개설, 전국에 반도체 대학원 설립, 산업체 박사 인력 교수로 활용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서 의원은 “반도체 인력을 적극 양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환영하지만 교육부 장관도 부재한 가운데 성급히 추진돼서는 안된다”면서 “학계 및 산업계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반영하는 일부터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문제까지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추진해야 하는 사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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