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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 윤지우 대상

윤지우 ‘클림트의 키스와 민의 만남’ 고등부 대상

2022년 06월 21일(화) 19:12
고등부 대상 윤지우 ‘클림트의 키스와 민의 만남’
제8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 공모 심사 결과 윤지우 학생(용인 동백고 2년)의 ‘클림트의 키스와 민의 만남’이 고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한국민화뮤지엄에 따르면 ‘클림트의 키스와 민의 만남’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작품과 민화라는 두 가지 상이한 장르를 잘 어우러지게 녹여냈다는 평을 받았다.

중등부 대상은 진소은 학생(용인 동백중 2년)의 ‘민화와 현대미술의 만남’, 초등 고학년 부문 대상은 전설 학생(안산 송호초 6년)의 ‘서당 범 삼 년이면 그림도 그린다’, 초등 저학년 부문 대상은 김채은 학생(대구 장동초 3년)의 ‘야옹야옹~♡’이 선정됐다.

대한민국민화대전은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공모전으로 한국민화뮤지엄의 모체인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시작한 전국민화공모전을 모델로 한국민화뮤지엄의 개관과 함께 시작됐다. 이번 심사에는 현대민화 작가인 김지숙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성혜숙 광주 전통민화협회 회장, 오슬기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이 참여했다.

김지숙 심사위원장은 “이번 학생부 공모전에 성인부 못지않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민화의 저변 확대와 대한민국민화대전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본상 이상 수상작은 9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한국민화뮤지엄 2층 생활민화관에서 특별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총상금 3,000만 원이 걸려있는 일반부 공모전은 21일부터 7월 1일 소인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민화 부문과 민화를 활용한 공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민화라는 큰 틀 안에서 세부 주제는 자유이며 재료나 크기의 제한은 없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http://minhwamuseum.com) 또는 유선(061-433-9770~1)으로 하면 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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