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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폐업 소상공인 브릿지보증’ 시행

연말까지 140억원 추가 지원
대출 만기 일시상환 부담 경감

2022년 06월 20일(월) 18:40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 등으로 폐업에 이른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돕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브릿지보증’에 지난 15일까지 278개 업체 59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브릿지보증은 전남신보 이용 고객 중 폐업한 소상공인의 만기 일시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 사업자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해 최대 5년간 분할 상환을 통해 정상적인 채무상환을 유도하는 제도다.

전남신보는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14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폐업 소상공인 브릿지보증 활성화를 위해 보증대상 및 상환방식을 개선하고 홍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브릿지보증 신청을 원하는 폐업 소상공인은 가까운 재단 영업점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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