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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삼성에 2-6 역전패
2022년 06월 18일(토) 20:35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KIA 선발 한승혁이 1회 초 공을 던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지난달 24일부터 이어오던 삼성 라이온즈전 연승 행진을‘4’에서 멈췄다.

KIA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2-6으로 역전패했다.

선발 한승혁이 3회를 버티지 못한 가운데 KIA 타선은 삼성 선발 뷰캐넌 공략에 실패했다.

KIA는 2회 말 2사 1,2루에서 박찬호의 적시타로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3회 초 역전을 허용했다.

한승혁은 이해승과 박승규에 연속 안타를 맞더니 김현준에 2타점 3루타, 다시 오선진에 중전안타를 내줘 순식간에 1-3으로 흐름을 내줬다. 무사 1루에서 피렐라를 병살타로 돌려세웠으나 오재일에 볼넷으로 허용했다. 강민호에 안타를 맞은 2사 1,2루에서 다시 최영진에 볼넷을 내줘 만루를 허용한 한승혁은 윤중현과 교체됐다. 윤중현이 강한울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길었던 이닝을 마쳤다.

KIA는 4,5,6회 각각 1실점하며 1-6이 됐고, 9회 말 1점을 따라잡는데 그쳤다.

멀티안타를 기록한 소크라테스는 지난달 27일 광주SSG전부터 이어온 연속안타를 18경기로 늘렸다.

한승혁 올시즌 11번째 등판에서 시즌 2패(2승)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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