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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캐리커처 선물 어린이 팬 초청

포곡초 전승원군 18일 삼성전 시구

2022년 06월 16일(목) 14:53
정승원군이 그린 KIA 타이거즈 캐리커처./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선수들의 얼굴 그림을 직접 그려 선수단에 선물한 어린이 팬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전승원군(경기도 용인 포곡초 5년)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타이거즈의 열혈 팬인 전군은 시즌 초 KIA 선수들의 얼굴을 그려 자신의 SNS에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

그림에는 선수들의 캐리커처와 함께 타격 자세, 투구 자세, 세리머니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여기에 전군이 직접 적은 각 선수의 간략한 소개와 특징들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승원군은 우편을 통해 구단으로 이 그림들을 보냈고, 그림 선물을 받은 선수들은 전군의 캐리커처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몇몇 선수들은 구단 공식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림 선물을 받은 선수들은 아직까지도 자신의 라커에 전군의 그림을 붙여 놓고 있다.

이 사연을 접한 KIA 구단은 전 군의 선물에 감사하며 이날 시구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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