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호남대 오늘 개교 44주년…AI 대중화 교육 박차
2022년 06월 14일(화) 18:22
호남대 교수진들이 AI 면접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호남대 제공
[전남매일= 이나라 기자] 15일 개교 44주년을 맞는 호남대가 AI 대중화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호남대에 따르면 지난 1978년 ‘육영보국’을 설립이념으로 창학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의 비전을 실현 중이다.
 호남대는 2019년 총장 직속으로 AI중심대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전교생을 AI융합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교과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국내 대학 최초로 ‘AI특성화대학’을 선포했다. AI교육센터와 AI실증센터, AI빅데이터연구소를 개설과 함께 AI캠퍼스를 구축했다.
 다가올 개교 50주년을 맞이할 ‘드림 2028’ 장기발전계획을 세우고, AI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단과대학별 전공에 맞는 현장중심 인공지능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산업과 노동시장의 총체적 변화에 따라 대학이 가진 최첨단 교육 인프라와 역량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들의 언택트 채용 확산 트랜드에 발 맞춰 올해 5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 AI 면접실도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더불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들의 진로, 상담, 취·창업 지원과 일자리 발굴 및 취업 매칭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형 취업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상철 총장은 “전교생 AI융합교육을 실현해 가고 있는 호남대는 호남을 대표하는 사학명문으로서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와 지역사회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함께 AI융합형 맞춤 인재 양성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라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