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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복귀 KIA 선발 로테이션 숨통

19일 삼성전 예정…14일 김정빈 선발

2022년 06월 13일(월) 18:08
KIA 로니/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로니 윌리엄스(26)가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다.

김종국 KIA 감독은 “로니는 19일 광주 삼성전에 콜업한다. 부상은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로니는 지난 9일 오른쪽 굴곡근 염증으로 인해 말소됐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좌측 허벅지 부상으로 약 3주간 이탈한 바 있다.

로니는 올시즌 8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4.78의 무난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잦은 볼넷 허용으로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이 1.54에 달하는 등 제구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였던 지난 8일 광주 LG전에서는 5⅓이닝 동안 4피안타(2홈런) 2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흔들렸다.

KIA는 양현종-이의리-임기영-한승혁-놀린-로니로 선발진을 꾸려왔다. 그러나 놀린 역시 종아리 부상을 입어 외국인 투수 2명이 동시에 이탈, 토종선수들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중이다.

153승을 달성한 팀 에이스 양현종이 로테이션을 굳건히 지키며 13경기중 9경기 퀄리티스타트로 중심타자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의리도 12경기중 5경기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며 지난해 신인왕 타이틀을 증명하고 있다.

호투를 이어오면서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던 사이드암 투수 임기영은 지난 9일 광주 LG전에서 시즌 첫승(3패)를 안았다.

KIA는 14일 NC전 선발로 김정빈을 예고했다. 김정빈은 SK 소속이던 지난해 선발 등판했으나 올 시즌 KIA로 이적, 7경기에서는 구원 등판해 9⅓이닝을 소화했다. NC 선발은 이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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