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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전남지원, 순천 매실 재배 농가 일손돕기
2022년 06월 13일(월) 18:0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최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순천 매실 재배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농관원 전남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황규광)은 최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순천 매실 재배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활동에서 전남지원은 인근의 여수사무소 및 순천·광양사무소 직원 70여명과 함께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순천 소재 매실 재배 농가의 매실 수확을 돕고 영농 폐기물을 수거 등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필요한 자재들을 직접 준비하고 간식과 식사 등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등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실질적인 일손돕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또한 이와 함께 영농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도 펼쳤다.

농관원 황규광 전남지원장은 “순천시 대표 특산품인 매실의 경우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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