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KIA 소크라테스 5월 MVP

팀 월간 '승률 1위' 힘 보태
개인 첫 월간 MVP 수상

2022년 06월 09일(목) 17:28
KIA 소크라테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외야수 소크라테스가 5월 한달 간 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이며 5월 월간 MVP로 최종 선정 됐다.

9일 KBO에 따르면 소크라테스는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8표(56.3%), 팬 투표 34만76표 중 6만4,748표(19%)로, 키움 안우진을 제치고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했다.

개막 초반 리그 적응에 힘겨운 모습을 보이며 부진했던 소크라테스는 5월 들어 완전히 달라졌다.

소크라테스는 5월 한 달 간 전 경기(26경기)에 출전해 타율(0.415)과 안타(44개) 1위를 비롯해 타점(28점) 공동 2위, 득점(20점) 3위 등 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특히 소크라테스가 기록한 44안타는 역대 KBO 월간 최다 안타 2위 기록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두산 페르난데스(2020년 5월)와 함께 공동 1위에 해당한다.

KIA는 소크라테스의 활약에 힘입어 5월 월간 팀 승률 1위(0.692, 26경기 18승 8패)에 오르며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뛰어들게 됐다.

5월 MVP로 선정된 소크라테스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75만 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소크라테스는 구단 지정 병원인 서울화이트치과병원이 시상하는 5월 MVP에도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전에 앞서 열렸고, 서울화이트치과병원 하동옥 원장이 시상(상금 100만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