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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허율·헤이스 K리그2 19R 베스트 11
2022년 06월 08일(수) 18:36
광주FC 헤이스와 허율이 나란히 19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멀티골을 득점한 헤이스와 소중한 동점골을 기록한 허율을 주간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는 지난 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홈경기에서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광주(13승2무2패·승점 41점)는 2위 대전(10승5무2패·승점 35점)과의 격차도 ‘6’점으로 벌렸다. 동시에 K리그 시도민구단 홈 최다연승 신기록과 K리그2 홈 최다연승(9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성공했다.

경기수훈선수(MOM)와 함께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헤이스는 광주의 간판 공격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헤이스는 후반 39분, 이으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으며 후반 47분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또 경기 내내 적극적인 압박과 키패스로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공격수 부문에 선정된 허율은 후반 교체 투입 후 큰 키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와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며 후반 28분, 수비를 등진 상태에서도 강력한 슈팅으로 팀에 소중한 동점골을 기록하는 등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연맹은 주간베스트11에 허율(광주), 에르난데스(경남),티아고(경남·이상 FW), 헤이스(광주), 이상헌(부산), 임덕근(대전), 윌리안(경남·이상 MF),김재우(대전), 김영찬(경남), 황준호(부산·이상 DF), 손정현(경남·GK), MVP는 윌리안(경남)을 선정했다.

베스트 매치는 대전과 전남의 경기, 베스트 팀은 경남이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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