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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기 상생발전 위해 손 잡았다

중기중앙회-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22년 06월 08일(수) 17:48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8일 나주호텔코어에서 나주 혁신도시 이전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회장 임경준)는 8일 나주호텔코어에서 나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10개 기관)과 함께 지역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협의체 출범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취지에 맞게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광주전남 업종별 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임경준 광주전남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 김경만 국회의원을 비롯해, 13개 광주전남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했고, 나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주식회사, 한전KDN 주식회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까지 총 10개 기관의 상생협력 및 구매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참여 공공기관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 세부내용으로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및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 협력 ▲조합추천 수의계약 등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구매 확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향후 협의체를 통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 임경준 광주전남회장은“수도권과 비수도권간 양극화가 심해지고, 코로나 이후 내수침체와 원자재 값 폭등까지 가중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은 벼랑 끝에 내몰리는 상황”이라며 “지방 이전 공공기관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지역 제품 판로확대에 노력해준다면,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지역경제도 활력을 회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김제동 자재처장은 “상생 협의체를 통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중소기업 물품 구매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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