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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 100주년 창조로 맞이할 것"
2022년 06월 07일(화) 18:36
정성택 총장
[전남매일=이나라 기자]“70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 100주년을 창조로 맞이하겠습니다.”

전남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전남대는 1952년 광주농업학교, 목포상업학교, 광주의학전문학교, 사립대성대학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통합하면서 탄생했다.

이후 지난 2006년 여수공립간이수산학교에 뿌리를 둔 여수대와 통합해 광주·전남 대표 명문대로 자리 잡았다.

정성택 총장은 “전남대는 1952년 한국 전란 당시 지역민들은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일제로부터 돌려받은 적산을 개인이 나누어 가지지 않고, 대학 설립에 투자하자고 합의했다”며 “70주년을 대학 창립을 위해 노력한 분들을 되새기는 기회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취임 2년차에 접어 든 정 총장은 전남대 설립의 주요 정신인 융합과 연대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주력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 총장은 “전남대가 유치한 ‘지역혁신플랫폼’이 대표 협력사업이다”며 “광주시, 전남도와 지역 내 15개 대학의 협력플랫폼을 구축해 지역혁신을 일구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오는 2025년 2월까지 3,430억 원의 총사업비를 지원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선정된 ‘캠퍼스 혁신파크’도 같은 맥락이다”며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힘을 합쳐 캠퍼스 내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학생들은 창업과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창직’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 총장은 “이외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등 학생들이 손만 뻗으면 원하는 교육에 닿을 수 있는 협력 사업들이 많다”며 “국가와 지방, 산업계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시대를 이끌 리더를 육성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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