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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11경기 무패행진 신바람

두현석·마이키·허율 득점
부산 3-0 완파 선두 질주

2022년 05월 29일(일) 19:03
지난 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 2022 18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1분 광주FC 두현석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11경기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달렸다.

광주FC는 지난 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 2 2022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리그 11경기 연속 무패행진(9승2무)을 달린 광주는 2위 대전하나시티즌(9승5무2패·승점 32점)을 승점 6점차로 따돌리며 선두(12승2무2패·승점 38)를 지켰다.

이날 광주는 두현석, 마이키, 허율이 득점포를 신고했다.

광주는 58%의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부산을 압박해 전반전에만 두 골을 넣었다.

전반 11분 이으뜸의 크로스를 받은 두현석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자신의 시즌 2호골이다.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광주는 고삐를 당겨 전반 33분 마이키의 추가 골로 2-0으로 앞서갔다.

기세를 탄 광주는 쉼 없이 몰아쳤다. 후반 44분 이상기의 땅볼 크로스에 이은 허율이 쐐기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부산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광주는 ‘선제득점시 승률이 100%, 후반 75분 이후 무실점’ 공식을 지켰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후반에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 보완하고자 했으나 아직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쉽다. 더 자신감있게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하지만 무실점으로, 그리고 리그에서 첫 3득점을 기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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