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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업, 중소기업인 대회서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전력공사·비타민하우스 국무총리표창

2022년 05월 26일(목) 18:43
전남 여수에 뿌리를 둔 호남지역 대표 중전기기 수리 전문기업 ㈜태화산업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광주 소재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25일 대통령실 잔디광장(용산)에서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 중소기업 유관단체, 중소기업 유공자 등 5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 우수단체에게 금탑산업훈장등 총 93점 규모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회에서는 광주·전남 소재의 기업들과 모범근로자들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수의 태화산업이 대통령 표창을, 광주의 비타민하우스와 전남 나주의 한국전력공사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다. 이외에도 광주 소재 13개사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명의 모범근로자가 장관상 및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해당 표창은 7월중 예정된 광주·전남 중소기업인 대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새정부 출범 후 용산의 대통령실에서 열린 첫 행사로, 중소기업과 대기업, 정부가 함께 대한민국의 역동적 혁신성장을 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33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기여 등 한국 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중소·벤처기업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으로 제시하고 있다.

중기부 이영 장관은 감사 인사를 통해 “지금은 앞으로 5년 안에 세계일류국가로 가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인과 소상공인이 한국경제의 당당한 주역으로 발돋움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중기부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이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그 대가를 공정하게 나눌 수 있는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부의 과감한 규제 완화와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위한 제도적 기반인 대통령 직속의 상생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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