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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고려대, 미래모빌리티 계약학과 설립

국내 최초 채용조건형 학·석사 5년 통합
내년부터 5년간 신입생 50명씩 선발
전액 장학금 지원·현대차 입사 보장

2022년 05월 26일(목) 18:37
현대차가 고려대와 함께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와 석사 통합 과정의 계약학과를 만든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와 고려대는 이날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정진택 고려대 총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 과정 계약학과 설립은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현대차는 전했다.

현대차는 “창의적 융합 역량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공학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소, 로보틱스 등 2개 분야의 특화 인재를 육성한다.

입학생은 학사와 석사 과정을 각각 1학기씩 단축해 5년(학사 3.5년, 석사 1.5년) 만에 석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5년 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며, 신학과제 참여, 학회 발표, 해외연구소 견학, 현업 멘토링 등의 기회도 부여한다.

졸업 후에는 현대차 입사가 보장된다. 또 전공 분야별 최우수 인재는 해외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내년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매년 50명의 인재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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