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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이슬기·박세림 태극마크

6월 제23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 대표 선발

2022년 05월 25일(수) 19:09
광주도시공사 이슬기(왼쪽)와 박세림./대한핸드볼협회 제공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 이슬기(20·LB)와 박세림(20·LW)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슬기와 박세림은 오는 6월 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제23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조대여고 출신 이슬기는 2021 여자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광주도시공사에 입단한 실업 2년 차 선수다. 171㎝의 큰 키를 자랑하며 1대1 돌파와 중거리 슛이 장점이다. 조대여고 재학시절인 2019년에는 아시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에 일조했다.

경남체고 출신으로 올해 신인인 박세림은 지난해 제76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경남체고에 준우승을 안기며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슬기와 박세림은 29일 소집돼 SK핸드볼경기장에서 합동훈련에 돌입한다. 다음달 7~20일 헝가리에서 전지훈련을 한뒤 6월 21일부터 7월3일까지 제23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지난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강경민과 원선필은 다음 달 11~13일 예정된 한·일정기전 국가대표로 선발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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