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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단체 "5·18유공자법 개정안 환영”

국힘 성일종 의원 대표발의

2022년 05월 25일(수) 18:44
[전남매일=홍승현 기자]5·18 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 발의에 대해 오월 단체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오월 3단체(부상자·유족·공로자)는 25일 성명서를 내고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 의장이 대표발의한 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행법은 5·18보상법에 따른 장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만 5·18민주화운동부상자로 예우하고 있다”면서 “부상의 정도는 달라도 5·18로 인해 신체·정신적으로 희생한 것은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5·18 부상자회에 이들을 포함시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민주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려 한다”며 “기타 1·2급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도 동일하게 적절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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