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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남악·오룡 택시 준공영제 실시"
2022년 05월 25일(수) 18:24
[전남매일=박주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최옥수 무안군수 후보가 25일 남악오룡지구 대중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시 준공영제 실시를 공약했다.

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BTL(민간사업자가 자기자금과 경영기법을 투입하여 공공시설을 정부에 임대하는 방식) 사업을 통해 남악택시 67대를 대상으로 준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남악오룡지역은 택시 부족으로 최소 40분에서 1시간가량 기다리는 일이 다반사”라며 “남악택시 67대를 보상 협의해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위탁운영하고 지자체가 보상하는 준공영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구체적인 안을 마련, 의회와 조율을 거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남악오룡주민들의 불만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그동안 군에서는 손을 놓고 있어 이번에 택시 준공영제를 도입하는 공약을 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공약을 수립·실천하고 군정을 이끌어가면서도 군민과 파트너십을 형성해 행복한 무안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현 기자         박주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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