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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여중, 텃밭가꾸기 운영
2022년 05월 23일(월) 19:29
살레시오여중이 올해 대안교육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텃밭 가꾸기를 운영하고 있다.

23일 살레시오여중에 따르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 있는 비사용 토지를 텃밭으로 전환해 생명·생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습은 기존 교육과정과 달리 대안교육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한다. 살레시오여중 텃밭 새내기를 뜻하는 ‘텃새’ 활동은 직접 땅을 밟고 흙도 만져보면서 자연에 대해 익숙해지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텃새’에서는 현재 상추, 감자, 양파를 가꾸고 돌보고 있다. 고추, 방울토마토 등 새로운 작물들도 재배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작물을 수확해 지산1동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민모 양(1학년)은 “교내 텃밭에서 친구들과 함께 작물을 가꾸며 체험을 해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빨리 다른 작물들도 심어 보고 싶다”고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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