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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양시 제2금고 선정…3년만에 탈환

내년부터 3년간 금고 운영
광주 5개구·전남 5개 시 석권

2022년 05월 23일(월) 17:29
광주은행이 광양시 제2금고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3년만에 광양시 제2금고를 탈환하며 2023년부터 3년간 특별회계 및 기금 약 1,160억원을 운용한다. 제1금고는 농협이 선정됐다.

이번 광양시 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에따라 광주은행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광역시 금고와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구 금고의 전담은행을 맡은데 이어 전남 시지역(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전체 금고를 석권함으로써 지역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지난 2020년, 33년만의 광주 광산구 금고와 59년만의 목포시 금고 선정, 6년만의 순천시 금고 탈환과 지난해 3년만의 광주 남구 금고 탈환 등 지역은행의 존립 기반인 지자체 금고 유치에 대한 송종욱 은행장의 강한 의지와 뚝심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신뢰하며 지역살림을 맡겨주신 광양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금고지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민의 혈세로 조성된 지역의 공공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 중소기업과 중서민 금융지원으로 선순환토록 해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송 은행장의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밀착경영, 지역민을 보듬는 포용금융을 최우선으로 지역의 경제지킴이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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