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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명철 전국장애학생체전 조정 3관왕

전남 장주일·조경인·박세찬 각각 2관왕

2022년 05월 22일(일) 18:57
광주 김명철이 지난 20일 막을 내린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경상북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광주선수단은 금15·은18·동13개를, 전남선수단은 금9·은21·동1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에서는 김명철(광주자연과학고 2년)이 조정 3관왕에 올랐다.

김명철은 남자 1,000m 지적장애 단체전(공명진·김명철)과 개인전, 혼성 1,000m 지적장애 단체전(강수빈·김명철)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명철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선수단은 조정에서 금4·은4·동1개 등 총 9개의 메달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선정(상무중 3년)은 육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김선정은 여자 100m, 200m 시각장애 초·중등부를 각각 17.58초와 36.98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배드민턴의 송형우(대자중 2년)·정다은(광주선우학교 3년) 콤비는 혼성 복식 지적장애 중·고등부에서 충남(김주희·김훈석)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육상 김영주(여자 400m T20 지적장애 고등부), 조정 이민준·마지영(혼성 500m 타임레이스 단체전 지적장애 중등부)이 은메달을, 배드민턴 정다은·김시연(여자 단식 중고등부), 조정 이민준·정민우(남자 500m 타임레이스(단체전) 지적장애 중등부), 수영 정수진(여자 접영 50m S14 고등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선수단에서는 장주일(덕수학교)이 남고부 800m와 400m릴레이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조경인(목포인성학교)은 남초부 높이뛰기와 멀리뛰기, 박세찬(소림학교)은 남고부 400m릴레이와 200m에서 우승하며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

정우찬(여수양지초)은 수영 남초부 자유형 50m S7~S8와 100m S7~S8(뇌성마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수현(구례북초)은 여초부 배영 50m·자유형 50m·배영 1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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